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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건너편 맨션의 여자가 쌍안경으로 이쪽을 보고 있는 것 같은데 후일담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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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건너편 맨션의 여자가 쌍안경으로 이쪽을 보고 있는 것 같은데 후일담 (1)

rennes 2019. 7. 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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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サンコン ◆ JSVyYYkq / TSJ : 2011/09/07 (水) 02:38:26.69 ID : SfzeJKoM0

술취해 있지만 글 좀 쓸께

나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 있능가?


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2:40:05.84 ID : dXa21xxR0

아 저번에, 스토커 여자의 젖꼭지가 보였다는 이야기의 사람이군


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2:41:27.51 ID : dXXzXk7OI

오 - 기억!

그 후 어떻게 됨?


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2:42:50.25 ID : XulnvCI9O

오 죄송. 산콘씨 어서오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2:38:58.79 ID : Aoej6Dr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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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2:39:50.02 ID : vE3NKcA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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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サンコン ◆ JSVyYYkq / TSJ : 2011/09/07 (水) 02:49:40.30 ID : SfzeJKoM0

스나이퍼랑 좀 더 친해지고 싶다라고

결심을 하고 며칠 뒤, 

스나이퍼가 내가 일하고 있는 술집에 왔어

뭔가 긴장한거 같았지만

아무튼 카운터에서 잘 마시고 있는 스나이퍼와 

기분 나쁘게 할 가시가 없는 잡담을 했었어.

불편한 점도 별로 없고 잘 말하는 것 같아서 조금 마음이 놓였어

그 때부터 스나이퍼는 일주일에 두번이라는 페이스로 

가게에 와서는 가볍게 마시고 돌아가는 정도였어.

지난번 토요일까지는 말야.


2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2:50:20.86 ID : fW0AlDdS0
흠 흠


2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2:51:00.75 ID : mH2RlzFa0
음 그래서?


41 : サンコン ◆ JSVyYYkq / TSJ : 2011/09/07 (水) 02:56:34.21 ID : SfzeJKoM0

토요일이였지만, 가게의 사정으로 모처럼 휴일이 생긴 나는 이전부터 생각해둔 

"스나이퍼와의 식사"를 하자고, 토요일 아침에 생각해냈어.

생각난 무렵 갑자기 스나이퍼로부터 전화가 왔어.

뚜루루루루 r ...뚜루루루루····탁! ! 타탁! ! !

나 "Σ!!!"

스나이퍼 "여,여,녀녀녀보셰요!"

나 "풉 ㅋㅋㅋㅋㅋ 녀보셰요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스나이퍼 "무슨 일 있나요!!??"

나 "아니.... 그런게 아니라 ㅋㅋㅋㅋ 일단 진정하자고ㅋㅋㅋㅋ"

스나이퍼 "아아아.... 네에에엡"

점심에 초대를 할 수 있는 지 걱정이 됬어


5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00:55.63 ID : Vet8c +8 e0

바지를 벗겠습니다..

반복해서 말하겠습니다.

바지를 벗겠습니다


59 : サンコン ◆ JSVyYYkq / TSJ : 2011/09/07 (水) 03:05:45.34 ID : SfzeJKoM0

나 "뜬금 없을지 몰라도 너만 좋으면 오늘 저녁식사 함께 하지 않을래? 라고 생각해서"

스나이퍼 "에엣! 아.... 아아..... 웃"

나 "??··· 사정이 나쁘면 괜찮고 "

스나이퍼 "아니 그게 아.... 네"

나 "· · · 음? · · · 찬성한거지?"

스나이퍼 "· · · 네!"

중간 중간에 스나이퍼가 뜸을 들였지만 아무튼 결국 오케이받음.

저녁 집에 데리러 간다라고 전하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수면 부족도 있고 해서 상당히 졸렸기에

세탁등 집안일을 하고 오후부터 낮잠을 잔거야


뚜루루루루·····뚜루루루루····

나 "음 ~ · · · 알람? ~"

그리고 여기에서 깨달았다


알람 소리가 아니야

벌떡 일어나서 시계 보니 20:15

밖은 깜깜


\(^o^)/ 졷됬어


6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06:31.73 ID : xws0BG4s0

>> 59

쯧쯧 얼빠진 놈


6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07:00.96 ID : 9cf16HNa0

스나이퍼 통곡


6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07:29.74 ID : dXXzXk7OI

초대해놓고 캔슬이라니 츤데레의 츤에도 정도가 있단다.


71 : サンコン ◆ JSVyYYkq / TSJ : 2011/09/07 (水) 03:11:50.00 ID : SfzeJKoM0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안되외외어ㅣㅇ이ㅗ외욍! ! ! ! ! ! ! ! ! ! !

스나이퍼에게 전화 ! ! ! ! ! 아니라고 변명! ! ! !

변명이라니 ㅋㅋ 한심하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뭐부터 준비해야되지?

잠만 ㅋㅋㅋㅋ 세탁물 빼서 거는 것도 잊었네 ㅋㅋㅋㅋ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공황과 자고 일어나서 머리가 전혀 안 돌아가고 있었지만 필사적으로 풀 가동시켜

스나이퍼에게 뭐라고 전화하면 좋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전화가 울렸다

화면에는 "착신 스나이퍼"

타이밍 적절해 너무 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보고 있던 것처럼 ㅋㅋㅋㅋㅋ

응? 마치 보고 있던 것처럼?

순간 등골이 얼어붙었다.

상대는 그렇다.


스 나 이 퍼 

였었던 것 이다..


7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13:03.66 ID : NvTG5WUz0

>> 71

마치 보고 있던 것처럼?



8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13:53.35 ID : JkHCqllz0

>> 71

뿜었다 ㅋㅋㅋㅋㅋ

뿜었..........다.........


8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14:22.48 ID : Ls + e0gbBO

>> 71

그, 쌍안경인가 ...?


7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13:29.50 ID : mH2RlzFa0

보고 있었군 ㅋㅋㅋㅋㅋ


8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14:36 ​ ​.84 ID : 6qn26IGd0

좀 깨워주지 ㅋㅋㅋㅋㅋㅋ


9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20:08.03 ID : xws0BG4s0

스나이퍼가 애용하는 쌍안경이 이거

http://www.amazon.co.jp/exec/obidos/ASIN/B00080SC2K/2log0d-22/ref=nosim/


98 : サンコン ◆ JSVyYYkq / TSJ : 2011/09/07 (水) 03:22:32.13 ID : SfzeJKoM0

계속 울리는 전화를 한 손으로 들고 베란다에 나왔어

건너편 아파트를 보니 

베란다에 스나이퍼의 모습이 있었어.





나 "여, 여보세요"

스나이퍼 "· · · 어째서 이런짓을 하세요?"

나 "뭐가...응?"

스나이퍼 "날 갖고 장난친거에요? 나는 기다렸는데"

나 "아니 미안! 늦잠 버려서! 미안!"

스나이퍼 "아 됬어요 안녕히주무세요"

나 "아니 잠만! 그나저나 너 또한 들여다 t · · · 엌!"

스나이퍼 "······" 

뚜~뚜~뚜우 뚜~뚜~뚜우 

아아아.... 망했어 orz


늦잠을 자서 몹시 기다리게 한 결과, 

또 들여다봤지라고 말해버렸어

정말 최악이야

그날 결국

스나이퍼랑 식사 따위 갈 리가 없고

컵라면 먹으면서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TV보고 토요일을 마쳤어.


9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22:39.76 ID : jU/T8CuhO

아 - 아, 보는거 그만한다고 말했었는데 

니가 기대를 하게 말해놓고 니가 자버리다니 ...

결국 또 보고 말았잖아.



148 : サンコン ◆ JSVyYYkq / TSJ : 2011/09/07 (水) 03:35:02.31 ID : SfzeJKoM0

다음날 나는 스나이퍼에게 사과하러 그녀의 집에 가기로 결심했어.

어제 전화했을 때의 상태를 보면

꽤 화내고 있겠지.... 이건 위험한데.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라고 쭉 생각하면서

빈손으로 가는 것도 좀 그래서 미스터도넛에서 도넛을 구입한 뒤

스나이퍼의 집으로 향했어

현관 앞에서 가볍게 호흡을 하고

"왠지 저번에도 이 현관 앞에서 심호흡 했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벨을 눌렀어.

안쪽에서 슬픔에 잠긴 목소리로

스나이퍼 "예... 누구십니까?"

나 "그 ○ ○입니다"

스나이퍼 "조금 기다려주세요"

나 "아, 예엡"

긴장해서 "예엡"이라고 말해버렸어

난 너무 바보같아 (; 'A`)


잠시 기다리자 

문을 절반 정도 열렸어.

눈을 부은 스나이퍼가 얼굴을 내밀었고

스나이퍼 "무슨 일이에요?"

나 "어제는 정말 미안 해요! 대단한 무례한 짓 해버려서!"

스나이퍼 "저기... 문 앞에서 그러는 건 좀....안에 들어와주세요"

나 "아.. 미안... 응"


또... 스나이퍼의 집에 들어갈 줄이야....



15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37:26.20 ID : IJQUbhZd0

>> 148

입장이 완전히 바꼈네...


17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44:27.33 ID : 2CketWbu0

후우 ...


18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45:56.93 ID : Ls + e0gbBO

>> 175

너님, 아직 아니야.ㅋㅋㅋㅋ

빠르다고! 빨라!



188 : サンコン ◆ JSVyYYkq / TSJ : 2011/09/07 (水) 03:48:23.36 ID : SfzeJKoM0

답답한 분위기 속 

일단 제대로 사과 하지 않으면

묵묵히 차를 끓여도겠다는 스나이퍼에게 말을 걸려고했을 때

스나이퍼가 말을 하기 시작했어.

스나이퍼 "어제..... 옷을.... 샀어요."

나 "· · · 어? 응.... 흠"

스나이퍼 "처음이었어요 남자한테서 식사를 초대받는 거"

나 "아.... 미안"

쾅! ! ! ! (냉장고를 대단한 기세로 닫자 나는 소리)

스나이퍼 "기대하게 만들지마 !!!!!!!!!!!!"

나 "· · · 읔!"

스나이퍼의 뚜렷한 목소리인가....

그녀의 배에서 나온 목소리에

나는 진심으로 초조했어

내가 뭘 한 건지? 

라는 생각으로 머리 속이 가득 찼지.

내 한심한 머리에서는 "미안"밖에 없었어

"미안"이란 단어를 너무 말해서 더 이상 "미안"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버려서

아무 것도 말할 수 없었어.

스나이퍼 "돌아가"

나는 "어... 그래도"

스나이퍼 "돌아가 !!!!!!!!!!!!"

나 "· · · 죄송합니다"

끓여 온지 얼마 안 된 차를 곁눈질하고

일어나서 현관으로 향했어.

주방 앞에서 울고 있는 스나이퍼를 직시하지 못한 채 

신발을 신고 문 손잡이에 손을 댔어.

지금 이 집에서 나가면 모든 끝난다. 하지만 나갈 수밖에 없었어.



20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51:26.41 ID : jIHgwCwV0

>> 188

스나이퍼 성격 많이 변했네 ㅋㅋㅋㅋㅋ


21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52:41.55 ID : W + D8XkzB0

>> 188

저번 스나이퍼랑 전혀 틀려!


227 : サンコン ◆ JSVyYYkq / TSJ : 2011/09/07 (水) 03:56:00.30 ID : SfzeJKoM0

집을 나와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듣고

등을 돌린채 걸어 갈려고 할 때 

뒤에서 다시 한 번 문 소리가 났어

"이것으로 무승부에요. 다음에는 늦잠 말아주세요"· · · 쾅

그때부터 스나이퍼랑 연락을 취하고 있지 않아

뭐라고 메일을 보내야 하는지

뭐라고 전화을 해야할지도 몰라

스나이퍼는 가게에는 오지 않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스나이퍼에 대한 마음은 무엇일까?

스나이퍼로 머리가 가득차서 어쩔 수가 없어.

무심코 베란다에서 스나이퍼의 방을 보게 되.

나는 건너편의 맨션의 여자에게 저격당했지도 모른다


238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57:28.79 ID : IJQUbhZd0

>> 227

너도 이젠 글렀네.


305 : 인법첩 【Lv = 24, xxxPT】 : 2011/09/07 (水) 04:08:51.76 ID : msBpV8sM0

>> 227

무승부는 아니지.

스나이퍼는 연애상급자이니깐


22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56:23.50 ID : 1AMWQEO10

벽 대신 때려주기 알바님 준비는 하고 있으세요.


23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56:37.95 ID : xws0BG4s0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ω ・)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 ン 
 _/_ ミつ/ ̄ ̄ ̄/ 
    \/___/ ̄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 ゙ ン ハ ゙ ン ハ ゙ ン 
ハ ゙ ン(∩´;ω;`)   ハ ゙ ン ハ ゙ ン ハ ゙ ン ハ ヤ ク… 
 _/_ ミつ/ ̄ ̄ ̄/ 
    \/___/ ̄ 

23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57:42.84 ID : ocvXKyWYO

이거 완전히 관통되어버렸네...


25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3:59:04.99 ID : xws0BG4s0
       \   _,,- ‐'" ヽ.        ∧ _∧       / 
  _    \ノ\  ヽ ト 、       /∧´ ・ω ・)    /∧_∧ 
 ../ jjjj.     \.  ヽ_(⌒)  _,,.. - ‐'" ノ / ノ > ‐ 个 、../ ( ´ ・ω ・) 
/ タ       {!!\ `7⌒/'フ  >,ノ--― ‐ ‐' ̄ /_ ‐'´  \  / ` ー 、_ 
  ノ        ~ `\  ∨    ∨   >ミ .//' ̄`Y´ ̄`Y´ ̄`レ⌒ ヽ 
 ` ヽ.    ∧_∧ , ‐'` \ {     {     / {  、  ノ 、    |  _,, ム,_  ノl 
\   ` ヽ(´ ・ω ・`)" ノ/ \∧∧∧∧∧/ /\ ̄ ̄ ̄ (;; ゚;;) ̄ ̄旦 ̄\ 
  `、 ヽ.  ``Y"   r    <  있 벽 >/◇◆\_________\ 
   i. 、   ¥   ノ    < 을 대 >\\◇/◇◆◇◆◇◆◇◆◇◆\ 
   `、.` - ‐´;` ー イ.    < 꺼 신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같  때 >────────────────── 
★벽대신때려주는 일 시< 은 려 >       ∧__∧  __________ 
작! 열 받아도 벽을 때리<  예 줄 >       __( ´ ・ω ・` ):!::. :. . .....:::= ≧= ‐- 、 
고 벽을 때려도 때릴 벽<  감 수 >    _/ .: ヽ :i::::::::/: /:::':.. .:..,. ''. ::     ` ヽ 
벽 때리기 전문스탭들이 /∨∨∨∨∨\-'´;.:. 、... .: .:i :i::/:  .:::..:,. ‐''".    .     .: 、  :. 
물론 벽은 준비하겠슴 /   ∧_∧    \ ノ:. ..\.  ヽ:  , - ‐''´ ..::: ..   :     .::l . :. 
스태프들이 니 집의/    (´ ・ω ・`) _ 、_,,_,,,. \   ` ヽ 、::/     .::: 、:.. .. . :.    .::i ...: 
벽을 무차별로 / /´`''" '"´``Y'""``'j   ヽ. . \   :i::.       . .::`'' ‐-= 、 ヽ、.:.. .:: :ノ 
1시간\1200~ /   { , ノ' i| ,. , 、 ,,|,,. 、_/´ ,-,,.;;l.   \  :|:      . .:: :.::::::::::::/ ゙" ヽ 、:.:::´::. 
24시간영업 /     ' 、 ヾ ,`''- ‐ ‐'''" ̄_{ , ノi, 、;;; ノ..    \:|:     . . . :: :.:.:::::::::{::. ::;'` ‐ .:: 
연중무휴!/        ヽ 、,  ,.- ,.,'/`''`,,_ ,,/      \ . . . .. .. .:.::..:.:::::::::::|::. .::i   ..::: 


29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4:05:12.79 ID : jIHgwCwV0

어?

>> 1은 없음?


316 : サンコン ◆ JSVyYYkq / TSJ : 2011/09/07 (水) 04:10:25.97 ID : SfzeJKoM0

>> 296

미안 나 있음여

글 처음부터 보고있어.

보고 있으면 왠지 눈물이 난다.

글 솜씨 없어서 미안하다

내일 스나이퍼에게 메일을 해볼게


29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4:04:06.80 ID : 4jwjDAka0

다시 초대해보면 좋지 않을까? 

[없던걸로 치고 다음부터 제대로]

라고 말하게 해놓고선 그냥 냅두는 건 아니잖어?.

291 : サンコン ◆ JSVyYYkq / TSJ : 2011/09/07 (水) 04:04:15.30 ID : SfzeJKoM0 


>> 290 너 님 말대로 그렇겠지..

이런 시간까지 고맙다.



29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4:04:16.46 ID : BeizM3kk0

베란다에서 무릎 끓고 빌어


298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4:06:05.10 ID : qVa/njx40

이번에는 마중 나가거나

모닝콜해줘라고 부탁해 봐


315 : 인법첩 【Lv = 33, xxxPT】 : 2011/09/07 (水) 04:10:23.48 ID : Ze7uWPmq0
꽃다발 들고 가지고 가서 데이트 신청 해보는 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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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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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4:12:02.55 ID : h7z7baWXO
어?

이렇게 된거

베란다에 꿰뚫어진 하트를 그리고 붙이면 되지 않아?

이거 진연이라는 세미나에서 배운거야!



499 : サンコン ◆ JSVyYYkq / TSJ : 2011/09/07 (水) 11:47:47.45 ID : SfzeJKoM0

너님들이 스나아퍼 좋아해? 라고 계속 물어보니깐 대답할께.

이번에 여러가지 일이 생겨버려서

머릿 속에는 스나이퍼가 가득하다. 

라고 생각해 버리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스나이퍼에 대해서는

궁금증보다 좋아한다에 가까운 감정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

여전히 나도 내 자신을 잘 모르는 거 같아.


35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4:19:25.71 ID : m7WtKgzt0

한 번의 실망은

열 번의 성실함으로 보충할 수 밖에 없단다.

작은 것부터 천천히 해나가라

힘내라고.


363 : サンコン ◆ JSVyYYkq / TSJ : 2011/09/07 (水) 04:21:34.10 ID : SfzeJKoM0

다음엔 술김에 어중간한 보고를 하지 않고,

차분하게 스나이퍼랑

끝을 보고 나서 다시 보고할께.

엄격한 의견, 

따뜻한 말, 

제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나와 상담해주신 분들 모두 고마워.

술주정뱅이는 그만 자겠음 ノシ



40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4:37:13.52 ID : h7z7baWXO
지금쯤 스나이퍼는 konozama라는 데에서 스나이퍼 라이플 주문할 지도 모르겠네...

http://www.amazon.co.jp/exec/obidos/ASIN/B002JSJ8A4/2log0d-22/ref=nosim/


40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04:40:00.66 ID : cbgAliza0

>> 403

꼭 스나이퍼에겐 장비해 주었으면 좋겠다.


50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1/09/07 (水) 11:50:49.61 ID : xws0BG4s0

스나이퍼가 기합넣고 옷까지 샀으니깐 식사에는 갈꺼라고 생각해.

만나서 말해보면 스나이퍼에 대한 감정도 잘 알 수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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