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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블로그
pixiv의 花シュウ 작가님이 작성하셨고 2020/1/15에 허락받고 번역하였습니다!어색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1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おまけ |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 花シュウの小説シ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おまけ 「だから、待っていろと言ったではないか」 どこか呆れたような俺の口ぶりに、紅莉栖が不満げな声を返す。 「だって、まさかあの後すぐにアメリカにwww.pixiv.net "그러니까,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잖아."어딘가 어이없어하는 듯한 나의 말투에, 크리스가 불만스러운 목소리로 대답한다."하지만, 설마 그 후에 곧바로 미국으로 향할 거라고는, 보통 생각하지 않잖아........"그런 크리스의 말을 듣고, 나는 '뭐 확실히.......'라고 생각하면서, 걸터..
pixiv의 花シュウ 작가님이 작성하셨고 2020/1/15에 허락받고 번역하였습니다!어색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0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⑩ 25完 |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 花シュウの小説シリ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⑩ 25 25 あれから、ひと月がたった。 俺と紅莉栖の想いを乗せたタイムマシン。そんな銀色の細長い機械が、俺達にとっての正しい時間へとたどり着いたときwww.pixiv.net 그로부터 1개월이 지났다.나와 크리스의 마음을 실은 타임머신. 그런 은빛의 가느다란 기계가, 우리들에게 있어서의 올바른 시간으로 돌아왔을 때──세계선은, 다시 이동했다.거기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그것이 한때 손에 넣었지만 잃어버렸을 터인, 슈타인즈 게이트라고 불리는 세계선인지는, 솔직..
pixiv의 花シュウ 작가님이 작성하셨고 2020/1/15에 허락받고 번역하였습니다!어색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9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⑨ 24 |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 花シュウの小説シリーズ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⑨ 24 24 俺は一人、柳林神社の片隅で、細長いタイムマシンに目を向けながら、大きくため息をつく。 「いったい、紅莉栖は何をやっているというのだ……?www.pixiv.net 나는 홀로, 야나기바야시 신사 한쪽 구석에서 가느다란 타임머신을 바라보며 깊은 한숨을 쉬었다"도대체 크리스는 뭘 하고 있는 거지......?"하늘을 올려다보니, 태양이 뜨거웠다. 내리쬐는 햇볕이, 여기가 아직 여름이 한창인 7월 28일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했다.'그렇다..
pixiv의 花シュウ 작가님이 작성하셨고 2020/1/15에 허락받고 번역하였습니다!어색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⑧ 20~23 |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 花シュウの小説シリ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⑧ 20~23 20 木々の間を吹き抜ける風が、葉鳴りを立てる。健やかな空気に身を晒す、俺、紅莉栖、鈴羽の三名様御一行。 その誰もが一様に、月明かりを鈍くwww.pixiv.net "공작원 넘버 001, 크리스티나여. 제 위치에 도착했는가? 오버"라디관 옆의 샛길. 거기에 설치된 쓰레기 수거함 뒤로 몸을 숨긴 나는, 무전기의 송신 버튼에서 손을 떼고 대답을 기다렸다.[예정대로, 7층에 몸을 숨겼어. 그렇달까, 바보같은 호칭으로 부르는거 그만해. 전파 너머로 ..
pixiv의 花シュウ 작가님이 작성하셨고 2020/1/15에 허락받고 번역하였습니다!어색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⑧ 20~23 |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 花シュウの小説シリ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⑧ 20~23 20 木々の間を吹き抜ける風が、葉鳴りを立てる。健やかな空気に身を晒す、俺、紅莉栖、鈴羽の三名様御一行。 その誰もが一様に、月明かりを鈍くwww.pixiv.net "드디어 시작이네."크리스의 목소리에서 약간의 긴장감이 묻어났다.작전 결행을 위한 둘만의 미팅을 마치고, 나와 크리스는 라디관 건물에서 조금 떨어진 장소에서, 작전 결행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내 양손을 묶고 있던 수갑은 이미 풀린 지 오래였다.타임머신을 탄 우리들은, 7..
pixiv의 花シュウ 작가님이 작성하셨고 2020/1/15에 허락받고 번역하였습니다! 어색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⑧ 20~23 |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 花シュウの小説シリ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⑧ 20~23 20 木々の間を吹き抜ける風が、葉鳴りを立てる。健やかな空気に身を晒す、俺、紅莉栖、鈴羽の三名様御一行。 その誰もが一様に、月明かりを鈍くwww.pixiv.net "오카린 적재 완료되었습니다, 마키세 대령님!" 타임머신 밖에서, 다루의 목소리가 들렸다. "바보 녀석―! 누가 오카베를 안쪽으로 넣으라고 했어! 오카베는 바깥쪽이라고! 다시 실시!" 밖에서, 크리스의 목소리가 들렸다. "써― 옛써―!" 마유리의 활기찬 대답이, 들렸다. 그러자 내..
pixiv의 花シュウ 작가님이 작성하셨고 2020/1/15에 허락받고 번역하였습니다! 어색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⑧ 20~23 |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 花シュウの小説シリ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⑧ 20~23 20 木々の間を吹き抜ける風が、葉鳴りを立てる。健やかな空気に身を晒す、俺、紅莉栖、鈴羽の三名様御一行。 その誰もが一様に、月明かりを鈍くwww.pixiv.net 나무들 사이를 스치며 불어오는 바람이 잎사귀를 울린다. 건강한 바람을 몸을 느끼는, 나와 크리스, 스즈하의 3명의 일행. 모두가 똑같이, 달빛을 은은하게 반사시키는 은빛의 물체를 뚫어질 듯이 응시하고 있었다. 도시 내에 위치한 오래된 신사── 야나바야시 신사. 그 경내의 한 켠에 ..
pixiv의 花シュウ 작가님이 작성하셨고 2020/1/15에 허락받고 번역하였습니다! 어색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7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⑦ 18~19 |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 花シュウの小説シリ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⑦ 18~19 18 「悪い岡部は、私が論破で退治した。だからもう、岡部は裏切り者のヘタレ科学者じゃない。みんな、安心していいから」 ラボに戻った際、紅莉www.pixiv.net 나는 크리스의 의견에 반기를 들었다. "그러니까, 어째서 그렇게 되는것이냐!" 언성을 높이는 나와 반대로, 크리스의 태도는 지극히 냉정 그 자체다. "어째서도 저째서도 아냐. 내가 가는 게, 성공할 확률이 제일 높아. 그러니까 그렇게 말한거야." 나는 똑 부러지고 분명하게 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