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블로그
[2ch] 여자인데 위자료를 내야하나요? (1) 본문
92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5:40:56 0
■상담입니다■
26세 기혼여성입니다.
바람이 원인이 되어 이혼하는 경우에 위자료와 생활비는 줄어드나요?
98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5:48:28 0
당신이 바람피운 거면 당신이 지불해.
남편이 바람피운 거면 남편이 지불해.
줄어드나요? 라니 뭔소리임
99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5:48:30 0
죄송합니다.
제가 바람피운 걸 들켰습니다.
그건 상관없습니다만,
이혼할 때 위자료와 생활비가
줄어드는지 어떤지를 알고 싶었습니다.
가능하다면 재혼할 때까지 상대에게는 폐를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
104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5:50:43 0
이건 뭔 낚시임 ㅋ
102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5:50:19 0
???
뭔 소리를 하는겨
상대가 바람 피운 게 원인이라면
위자료가 늘어나는 일은 있어도, 줄어들지는 않고
네가 바람 피운 게 원인이라면
애초에 위자료 같은 거 받을 수 있을 리가 없쟝?
103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5:50:35 0
당신이 바람 피운 게 원인인데
남편은 위자료랑 생활비를 지불하겠다는 바보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단 거임? 엉?
105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5:51:02 0
위자료가 줄어든다니 무슨 소리?
당신이 불륜을 저질렀다면,
당신이 남편에게 위자료를 지불해야만 합니다.
불륜상대도 당신의 남편에게 위자료를 지불해야만 합니다.
이혼하면 불륜과는 관계 없이 생활비는 받을 수 없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양육비는 받을 수 있습니다.
이건 불륜과는 관계 없습니다.
107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5:51:39 0
죄송합니다. 여성인데도 지불해야 하나요?
이혼하는데요...?
108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5:52:07 0
위자료는 불륜한 쪽이 지불하는 거야.
남녀 상관없음.
113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5:53:43 0
어느 쪽이 나쁜지 잘 생각해봐.
이혼하는 건 누가 나빠서 하는 거라고 생각해?
116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5:54:56 0
이혼 위자료에서 불륜 위자료를
공제해야한다는 건가요?
무지해서 죄송합니다.
차액은 어느 정도일까요?
생활비는 무리일까요?
전업주부라서 저금은 없습니다...
118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5:55:32 0
이혼 위자료는 뭔데 ㅋㅋ
제정신임?
117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5:55:22 0
이혼의 원인을 만든 쪽이 지불한다. 당연하잖아?
"위자료"라는 단어의 의미를 생각해보라고?
바람피운 데다가 위자료까지 뜯어낸다... 라니 어디 사는 야쿠자냐 너
115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5:54:44 0
아이는 있냐
불륜상대는 독신이냐
대답바람
119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5:55:40 0
아이는 없습니다. 상대는 독신입니다.
123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5:56:17 0
위자료의 의미는 알겠어?
나쁜 짓을 한 쪽이 지불하는 거야.
즉, 92와 불륜상대가 92의 남편에게 지불해야 해.
92가 남편에게 돈을 받는 일은 결단코 없어.
120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5:55:54 0
원인하고 상관없이,
이혼 = 남편이 아내에게 위자료&생활비
라고 생각하고 있던 겁니까?
131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5:58:44 0
죄송합니다,
이혼하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불해야만 하는 거군요.
하지만 일도 저금도 없는데 어떻게...
상대에게 울며 매달릴 수도 없고...
132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5:58:46 0
설마 92는 자기가 바람피운 것도
남편이 나빴던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거나?
134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5:59:36 0
남편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안한 짓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40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00:49 0
알 게 뭐냐, 자업자득이지.
네가 알아서 해
상대에게 울며 매달릴 수는 없다고?
네가 울며 매달리든 말든
남편이 그럴 마음이 있다면 상대한테도 위자료 청구는 갈 거다.
137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00:11 0
뭐, 남편이 위자료 청구하지 않는 것만을 빌고 있어라
적어도 땡전 한푼 없이 쫓겨나게 될 테니 빨리 일이나 찾아
143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01:06 0
부모님한테 돈 빌려서 지불할 수밖에 없지 않나?
152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04:31 0
부모님도 모아놓은 돈이 없으십니다.
어딘가에서 빌리겠습니다.
상대에게도 청구가 가나요?
얼마 정도일가요. 상대도 돈이 없습니다.
머릿속이 새하얘졌습니다...
156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05:53 0
상대한테도 청구가 가지만
그걸 어떻게 할지는 상대가 생각할 일
153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05:07 0
양쪽 합해서 1000만 정도는 받고 싶네. 나라면.
155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05:33 0
1000만이라니 절대 무리입니다...
157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05:54 0
머리가 새하얘진 건 아무래도 좋으니 남편의 주장은? 우선 그것부터.
아무튼 계속 사과해
162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06:33 0
남편은 귀가하면 위자료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를 하자고 말했습니다.
감액에 대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쩌죠.
166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07:18 0
남편도 너랑 똑같은 바보면 되겠네.
169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08:32 0
>>166
저도 모르게 뿜었다
그건 그거대로 평화롭겠구만
175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10:07 0
저녁에 남편이 돌아옵니다. 무서워요,
갈 곳이 없어요.
139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00:23 0
부부의 공유재산이 있다면,
재산 분배한 몫에서 위자료(네가 지불해야 하는 몫)을 공제하고,
남으면 받을 수 있을지도.
168 名前:92[sage] 投稿日:2007/03/08(木) 16:08:28 0
재산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적금도 거의 없습니다.
불륜 상대와는 돈을 들이지 않고 만나왔습니다.
야근할 때라거나
정말로 어쩌죠
상대 이름도 말해버렸습니다.
163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06:34 0
없에없네 하면서 바람피울 돈은 있었구만
171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09:14 0
상대 집에서 잉야했다는 거?
174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09:59 0
남편은 자기 아내 (92)와 불륜 상대에 대해
위자료를 청구할 권리가 있어.
보통, 합해서 300만이 평균. (즉, 1인당 150만)
181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12:22 0
상대와는 저희 집과 상대 집에서 만나왔습니다.
들키면 이혼하고 상대와 결혼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상대와 합쳐서 300만인가요...
분할 납부하면 어떻게든 될지도 모르겠네요.
189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13:57 0
아니아니, 상대랑 합해서가 아니라 각각 300만
194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14:37 0
그러니까 말이지, 당신 남편은 당신의 불륜 때문에 이혼하는 거쟝.
그 원인을 만든 건, 당신이랑 그 불륜 상대.
각각, 개별적으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300만엔 정도라고 하는 건, 당신에 대해서.
그거랑 같은 액수 정도를 당신의 불륜 상대에게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신은 그사람이랑 결혼하면,
출처가 같으니까 600만엔 정도를
가족이 함께 지불해야만 하는 거죠.
몇 년이 걸리든간에.
201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16:09 0
상대도 돈이 없으니까 결혼해도
위자료랑 생활비로 땡잡았다~ 라고 계산했던 거냐 ㅋ
상대 남자도 그런 바보 같은 생각을 했던 거야?
203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16:16 0
300씩이라는 건가요?
죄송합니다.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상대도 오늘 호출당했습니다.
맞을 각오는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돈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돈으로 해결하는 건 일반적인가요?
남편은 수입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돈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209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17:47 0
상대도 맞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던 게 판명됨
시발 ㅋㅋㅋㅋㅋㅋ
210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17:53 0
상대도 돈에 대해서 생각 안 했다니 얼마나 바보 커플인 건데 ㅋ
이건 남편도 바보면 되겠네
218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19:18 0
600만... 무리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금액 상상도 안 갑니다. 손이 떨립니다.
사과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221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19:43 0
사과하지 않을 셈이었냐 ㅋ
225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20:55 0
아직 사과하면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뇌에 주름은 있습니까?
214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18:32 0
상대랑 남편 몇 살이야
205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17:16 0
상대는 일 하고 있어?
227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21:09 0
남편 28, 상대 26에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상대는 일하고 있습니다.
집으로 부른 게 안 좋았던 걸까요?
232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22:23 0
안 좋았다니 뭐가? 이 이상 더 안 좋은 일이 있겠냐
235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22:45 0
불륜 자체가 안 좋은 일이야 ㅋ
230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21:58 0
있잖아, 패버리면,
당신 남편이 범죄자가 되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거.
당신 남편은, 사실은 패고 싶지만
범죄자가 되고 싶지 않으니까 패는 걸 참고,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어.
그게, 위자료라는 사고방식.
맞아서 넘어갈 수 있다면, 정말 편하겠지.
234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22:31 0
상대와는 내년에 결혼할 생각이었습니다.
입적뿐입니다만
남편이 진심이라면 빚투성이가 되어버립니다...
238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23:21 0
당연하쟝 < 빚투성이
244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24:57 0
재혼하고 난 후의 목표가 생겨서 다행이네.
위자료 탕감이라고 하는 두 사람의 목표.
그야말로 공동작업이다.
251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26:10 0
만약 터무니없는 금액이면 거절할 수는 없나요?
1000만이라고 그래봤자 무리입니다.
상대의 직장이나 부모님 귀에 들어가는 것도 곤란합니다.
257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27:05 0
금액은 남편 마음.
직장이나 부모한테 들키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포기해라
236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22:50 0
어떤 식으로 사과할 셈인데?
만약에 일진 출신 남편이면 뜨거운 물이랑 야구빠따 정도는 나올지도 몰라.
268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29:31 0
남편은 일진 출신이 아닙니다.
가구 디자이너입니다. 급료는 적습니다.
아무튼 남편에게는 사과하겠습니다.
274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31:13 0
가구 디자이너인데 야근이 있냐 ㅋㅋㅋㅋ
279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33:09 0
죄송합니다, 야근이라기보다 철야가 많습니다.
240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23:50 0
자택이라는 게 최악이구만.
위에 적은 사람도 있지만, 아무리 작고 좁아도
남편에게 있어서는 자기 영역이었던 건데...
242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24:13 0
자택에 들여보낸 게 터부라고 쓰여 있어서.
아침에는 이혼해주겠다고 외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직 사과는 안 했습니다.
248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25:38 0
>아침은 이혼해주겠다고 외쳐버리고 말았습니다.
92가 외친 거야?
돈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254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26:31 0
다, 당신이 외친 건가요.
277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32:14 0
어젯밤입니다.
문자 주고받은 걸 들켜서 전부 이야기했습니다.
남편은 울었습니다만, 아침에는 화가 나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실랑이가 있었고, 제가 이혼을 외쳤습니다.
낮에 위자료에 대해 퇴근하고 나서 이야기하자고 문자가 왔습니다.
상대도 호출하라고 그랬습니다.
재판이라거나 변호사 같은 건 전혀 모릅니다.
무서워요...
282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33:44 0
돈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이혼이라고 지가 먼저 외친 거쟝? 납득
286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34:45 0
불륜남이 독신이라면,
불륜남 부모한테도 이야기가 전해지겠지.
・・・・・・・・・재혼 같은 거 불가능하지 않아?
287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34:53 0
어이~ 컴퓨터로 쓰고 있는 거지?
모르겠습니다, 무서워요 하고 우는소리 할 여유가 있으면
이혼 / 조정 / 재판 같은 키워드로 검색해서 조사해라
293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38:00 0
알겠습니다. 찾아보겠습니다.
머리는 혼란스러워서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울고 있습니다.
재혼할 수 없는 건 어째서인가요?
남편에게 사과하겠습니다.
303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41:07 0
법률상으로는 재혼할 수 있어.
301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40:23 0
불륜 상대 부모가,
심지어 이혼 전에 자기 아들이랑 불륜했던 여자랑
결혼하는 걸 찬성할 거라고 생각해?
296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38:15 0
"죄송합니다 불장난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건 당신뿐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알몸으로 들이대면 용서해줄 거라고 생각해.
302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41:04 0
남편과 다시 잘 해보는 건 무리라고 봅니다.
전부 말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아마 불륜 상대도 납득하지 않을 겁니다...
305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41:13 0
그럼 말야, 남편한테 이렇게 말해봐.
"나는 역시 이혼 같은 거 안 해.
문자 같은 거로는 증거가 안 되니까.
거짓말이다 싶으면 검색해봐."
이렇게 말하면, 다음날부터 그사람이랑 만나도 OK.
308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42:45 0
문자는 증거가 되지 않는다는 건 위자료와 관계 있습니까?
331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48:39 0
소용 없어.
전부 자백했으니까.
310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43:06 0
불륜이 나쁜 짓이라는 건 알지?
나쁜 짓을 하면 어떻게 되지?
어린아이라도 알법한 일이잖아.
아무튼 남편에게 사과하도록 해.
위자료라거나 이혼이라거나 하는 건 그 다음 이야기야.
315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44:57 0
남편을 속이고 결혼한 건 나쁜 짓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비난하길래 저도 모르게 외치고 말았습니다.
언젠가 제대로 사과할 셈이었습니다.
위자료에 대해서는 제가 무지했던 겁니다.
죄송합니다.
316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45:40 0
뭐야뭐야? 결혼전부터 관계하고 있었던 거야?
317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45:49 0
남편을 속이고 결혼??
결혼전부터 바람 피웠다는 거?
330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48:31 0
결혼전에 양다리였습니다. 심했죠.
처음에는 남편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상대 쪽이 좋아져서
결혼하자고 생각했던 겁니다.
조금 더 있다가 둘이서 남편에게 이야기하자 싶었는데
어젯밤 들켜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상대도 저도 결혼할 생각이라서
남편과 다시 잘해보는 건 납득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네요...
337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50:42 0
우와....
92는 결혼전부터 관계를 지속해온 거냐.
341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52:14 0
결혼이라는 사회제도는 너무 가볍게 본 벌이구만.
너는 일단 지옥을 보고 오는 게 좋겠다.
322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46:49 0
결국 말이야, 92는 어쩌고 싶은 건데?
상황은 대충 파악되었지만 기분이랄까 본심을 모르겠어.
남편과 헤어지고 싶은 건지, 헤어지고 싶지 않은 건지,
불륜상대와 결혼하고 싶은 건지, 하고 싶지 않은 건지.
그리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상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347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52:46 0
상대와 재혼할 셈이었습니다.
상담하러 온 것은 위자료 감액에 대해 묻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남편과 헤어져서 돈을 지불할지, 상대와 헤어져서 사과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355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54:28 0
92은 유책사실이 있으니까 이혼을 결정할 수 없어.
남편에게 생고문을 당하면서 길러질지도 모르겠네 ㅋ
351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6:53:49 0
남편은 위자료 이야기라고 했잖아?
남편이 이혼할 생각이니까,
이제 재구축 따위 무리쟝 ㅋ
363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6:56:56 0
남편이 이혼하지 않는다고 하면 불가능한가요?
재판해야만 하나요?
행위중에 찍은 폰카를 보고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이제 무리라고 했으니 이혼은 할 거라 생각합니다.
위자료는 재판도 생각해야만 하는 모양이군요.
지금까지 재판이나 변호사와는 연이 없었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돈도 없고요...
찾아보겠습니다.
369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6:58:18 0
폰카, 들켰구나.
이걸로 증거는 확실하네.
그리고 말이야, 이혼하지 않아도,
당신이나 그 상대에게 위자료는 청구할 수 있어.
금액은 바뀌지만.
397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7:04:42 0
처음에 "이혼하면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하던 사람이
어째서 갑자기
>상담하러 온 것은 위자료 감액에 대해 묻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로 바뀐 거야?
이야기가 이상하쟝? 괜찮은겨?
410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7:07:51 0
바람 피운 게 원인이 되어 이혼하면
받을 수 있는 위자료가 감액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착각이었습니다만...
415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7:09:00 0
왜 그렇게 생각한겨 ㅋ
375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7:00:28 0
92는 혼전부터 관계했고,
혼인 후에도 계속해서 남편을 속인 거지?
게다가 자택내에서 행위를 하고 그 증거도 전부 잡혀 있는 거지?
내가 남편이라면 완전히 절차를 밟겠지
380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7:02:02 0
남편에게는 전부 이야기했습니다.
전부터 관계를 지속해왔던 것도 전부...
그러면 포기해줄 거라고 생각해서...
핸드폰은 어제 빼앗겨서 아침에 돌려받았습니다.
카피했다고 그랬습니다.
소란을 피워 죄송합니다.
이제 곧 남편이 돌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에게는 오늘은 오지 말라고 아까 전화했습니다.
386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7:03:11
아니아니, 상대도 불러.
남편이 부르라고 한 거잖아?
위자료 조금이라도 싸게 하고 싶으면 거역하지 마.
388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7:03:13 0
전부 이야기했는데, 두사람이 손잡고 사과하면 어쩌자는 건데.
오늘 도망쳐봤자 똑같아.
403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7:06:16 0
상대는 부르는 편이 좋을까요?
부모에게는 들켰습니다.
아까 부모에게 전화가 와서
지금부터 집으로 오겠다고 하셨습니다만, 오시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2개월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편이 유리할까요?
405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7:07:12 0
부르는 게 당연히 낫지.
이제 와서 불륜기간에 대해서 거짓말하는 건 역효과.
411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7:07:57 0
이제 와서 불륜 기간 짧다고 말을 고쳐봤자,
오히려 사태가 악화될 거라고는 생각 안 하냐
413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7:08:08 O
지금 왔다
전부 읽었다
너무 웃어서 배 아파 ㅋㅋㅋ
417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7:09:22 0
죄송합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상대와 부모님은 오라고 하는 게 좋은 모양이네요.
어제 했던 말은 바꾸지 않는 게 좋은 거네요.
423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7:11:04 0
한 번 말했으면 더 이상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이야기를 이리저리 바꾸는 건 바보가 하는 짓이야.
거짓말 할 거면 처음부터 해라.
422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7:10:48 0
핸드폰 데이터를 카피했다는 건
전부 들켰다는 건데
왜 이제 와서 거짓말이 통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데?
424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7:11:40 0
문자는 증거가 되지 않는다고 어떤 분이 말씀하셔서...
430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7:12:49 0
불륜상대와 주고받은 문자가 카피되었고 폰사진도 남편의 손에 있어.
거짓말을 한다 쳐도, 누가 믿어주는데?
100이면 100, 남편을 믿을 거야.
435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7:14:15 0
유감이지만 사진과 합쳐서 충분히 증거가 됩니다.
이제 당신에게는 완전히 도망칠 길이 없으므로
남편에게 성의를 보여서 감액을 부탁할 수밖에 없습니다.
441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7:15:40 0
알겠습니다.
어제 했던 대로 정직하게 말하겠습니다.
위자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상대도 불렀습니다. 부모님은 역시 오신다는 모양입니다.
남편이 다시 연락을 한 모양입니다.
436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7:14:17 0
결혼 몇년차야?
443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7:16:30 0
결혼 2년차입니다.
450 名前:92[] 投稿日:2007/03/08(木) 17:18:34 0
슬슬 나가겠습니다, 다리가 떨립니다.
다시 상담은 여기서 하면 될까요?
454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7:19:24 0
오는 건 좋지만, 고유 코드는 지금 붙여둬라!
(* 다른 사람이 사칭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462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08(木) 17:20:24 0
트립은 # 뒤에 숫자였던 가요?
464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7:21:03 0
남편이 불쌍해.
이제부터 이 바보한테 끈질기게
위자료에 대한 설명을 해야하다니
468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7:23:14 0
위자료 설명에 대해서는 우리가 좀 도와줬쟝 ㅋㅋ
471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08(木) 17:23:34 0
여러분 감사합니다.
위자료에 대해 몰랐다면 큰일이었을 겁니다.
어떻게든 정직하게 이야기하고 위자료를 지불할까 싶습니다.
6시에는 남편이 돌아온다는 모양입니다.
부모님과 대리인이 같이 온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상대도 제대로 부르라고.
무섭습니다만 힘내겠습니다.
473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7:24:08 0
대리인 왔다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474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7:24:31 0
남편, 진심이구만.
476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7:25:12 0
남편은 바보가 아니었나 ㅋ
618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9:19:46 0
용자 92 요약
92 = 기혼 불륜녀 / 전업주부 / 26살
독신 불륜남 / 26세 / 고등학교 동창
남편 / 28세
결혼 2년차
불륜남과는 결혼전부터 관계.
1 : 결혼전부터 양다리
2:슬슬 이혼하고 불륜남과 재혼하고 싶다. 하지만 돈이 없다.
3:그래! 이혼하면 남편에게서 위자료를 받을 수 있을 거야. 그 돈으로 당분간 생활할 수 있다.
4:바람피운 걸 들켰다. 그 김에 전부 털어놔버리자. 남편도 포기하겠지.
5:아, 이런, 위자료 감액당할지도?
6:2ch에서 물어보자 ←15:40:56
7:"너 ㅋㅋㅋ 바보냐? 너랑 불륜남이 남편에게 위자료 지불해야 해 ㅋㅋㅋㅋ"
8:머리 새하얘짐, 아연실색 ←15:58:44
9:남편이 대리인을 대동하여 귀가 ←18:00:00 지금 여기
654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9:56:11 0
전용 스레 희망 ㅋ
【승천】내가 살아갈 길【위자료 지불?】
655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19:57:04 0
【여자인데】승천! 위자료를 받으려 하는 불륜녀양【지불해야 하나요?】
657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20:04:10 0
【법률 따위】불륜녀가 위자료 받으면 안돼요?【관계 없어】
662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20:09:24 0
【무지의 눈물】・・・・위자료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빚 고통】
663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20:12:17 0
【위자료 천국】여자는 불륜을 저질러도 당연히 위자료 받을 수 있죠?【착각 지옥】
670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08(木) 20:28:35 0
【내가】위자료는 받는 것!!!!!!【정의】
609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08(木) 19:09:29 0
지금 왔다 포복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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