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블로그
[2ch] 여자인데 위자료를 내야하나요? (3) 본문
358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0:16:33 0
그저께 상담하러 왔던 92입니다.
남편은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속았습니다.
상당히 진심인 모양입니다.
어제는 다시 한 번 설명하라고 했습니다만,
남편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부 이야기하는 편이 좋을까요?
집에 마이크를 설치하는 거 범죄인가요?
359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0:23:49 O
속인 인간이 속았다고 말할 권리 없으니까.
얌전히 위자료 지불해라.
361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0:26:01 0
위자료는 지불할 겁니다.
하지만 도청 같은 거 해도 괜찮은 건가요.
그 부분이 의문입니다.
변호사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362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0:26:52 0
지금 어디에 있어?
364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0:29:49 0
친정에 있습니다.
어머니가 외출해서 쓰고 있습니다.
핸드폰은 빼앗겼습니다.
죄송합니다.
먼저 속인 건 접니다.
하지만 도청해도 괜찮은 건가요?
366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0:30:23 O
남편은 제대로 준비해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것뿐.
속았다! 라니 같잖지도 않네.
랄까 이제 와서 도창해서 어쩔 건데?
집 어딘가에 설치할 셈임?
368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0:32:15 0
도청당했습니다. 탐정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혼할 거다 싶습니다.
집에 도청하는 건 문제가 없다는 건가요?
365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0:30:16 0
혼인관계 파탄으로 인한 도청이나 핸드폰 관람은 죄를 묻지 않습니다,
이상
369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0:32:38 0
남편이, 당신이 집안에서
남자를 끌어들인 것 아닌가 의심해서 집안에 도청기를 설치했다.
해서, 당신이 보기 좋게 앙앙 신음소리 내는 걸 녹음했으니,
"그런 도청 따위 비겁해!"
라는 소리를 하고 시은 거?
372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0:34:40 0
저도 나빴습니다만 도청은 너무하지 않나요?
불륜 상대가 고소할지도 모릅니다.
속인 건 사과하겠습니다만 납득이 안 갑니다.
프라이빗 침해 아닌가요?
385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0:39:39 0
프라이빗 침해라니 ㅋㅋㅋ
프라이버시 침해 말인가요? 라고 말해주길 바라는 거야? ㅋㅋㅋ
373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0:34:43 0
타인의 집에 도청 NG
자택 도청 OK
378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0:37:02 0
그런가요... 도청은 OK군요.
또 무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383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0:39:14 0
탐정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사진도 있는 모양입니다만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문자를 보고 울거나 화낸 건 연기였던 모양입니다.
남편이 무슨 생각인지 말 모르겠습니다.
도청은 집안이라면 OK라는 건 알겠습니다만,
불륜 상대는 안 되는 거죠.
저는 고소당할 수 있나요?
389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0:41:46 0
당신의 머릿속도 잘 모르겠습니다.
불륜녀도 귀신도 물론 고소는 당할 수 있습니다.
당연하쟝 ㅋ
380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0:38:42 0
이혼한다니, 재판까지 가는 거야?
조정으로 끝내는 거야?
조정이면 상당히 남편에게 유리한 조건이어야 할걸~
388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0:41:18 0
이혼은 모르겠습니다.
위자료에 달려 있습니다.
아버지는 너무 큰 금액이면 조정하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394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0:43:03 0
조정으로 끝나지 않아서 재판이 될 거라고는 생각 안 해?
397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0:44:13 0
이혼 조건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에는 조정 아닌가요?
조사해봤습니다.
저는 불륜상대에게 고소당하는 건가요?
남편과 상대에게 위자료를 지불해야 하나요?
상대는 남편에게는 지불하고 저에게는 위자료를 받는다는 거네요.
뭔가 이야기가 혼란스럽습니다.
406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0:47:23 0
어디서 뭘 받는지 모르겠지만
92의 남편이 당신과 상대에게 위자료 청구를 할 수 있어.
왜 상대에게 당신이 위자료를 내야 하는 건데.
404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0:47:06 0
상대에게 고소당하지 않나요?
저는 남편에게만 위자료를 지불하면 되는 거죠?
403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0:46:58 O
상대에게도 고소당한다고? 무슨 건으로?
407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0:47:40 O
잘 모르겠는데, 상대는 독신이잖아?
기혼이라면 상대 아내에게서 위자료 청구를 받겠지만,
독신이라면 상대는 너랑 같이 부정 행위를 한 거니까
누구에게도 청구권 같은 건 없어.
도청 건으로 고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말도 안 된다는 거지.
랄까 정말 바보구나 얘
418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0:50:27 0
불륜남「너 때문에 나는 돈을 못 받게 되었잖아.
이 썅년!」
92 「・・・・」
불륜남「내가 지불해야 하는 몫은 너한테 청구할 거다!!」
92 「。。。。。」
이런 흐름 아냐?
429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0:53:18 0
불륜남이 완전히 등 돌린 거냐 ㅋㅋㅋㅋ
결혼 약속했다더니 ㅋㅋㅋㅋㅋ
417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0:50:18 0
불륜 상대는 저를 고소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역시 변호사에게 전화하는 게 좋을까요.
저는 상대에게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거죠?
432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0:53:36 0
상대가 당신을 고소하는 건 불가능하지
어떤 건으로 고소할 건데?
"불륜 상대 여자집에서 한 행위를, 남편에게 도청당해서,
위자료를 청구받았습니다.
도청행위에 대하여 위자료를 청구합니다."
라고 고소할 셈?
증거로 그 테이프가 법정에서 재생될 뿐일 텐데.
436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0:53:53 0
상대는 속은 것과 도청으로 고소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그건 말도 안 되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불안합니다.
변호사에게 전화하는 편이 좋을까요?
469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1:00:00 0
92가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457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0:57:27 0
속은 것이라니 뭔데?
도청 같은 건 아무 문제도 안 되잖아.
속인 쪽이 속았다니,
바보 커플 둘이 모여서 얼마나 바보인겨?
456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0:57:19 0
설마,
"도청기 설치되어 있는 거 몰랐다,
날 속인 거군!"
이라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거?
460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0:58:12 0
"위자료를 받을 수 있을 테니, 이혼하면 편해지겠지~♪"
같은 바보 같은 소리를 한 거 때문 아니야? ㅋㅋ
463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0:58:57 0
제가 착각해서 위자료에 대해 알려준 것과 도청당한 건입니다.
변호사는 연락처를 가르쳐주었습니다.
상담할 수 있을까요?
위자료는 조정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아버지를 따르겠습니다.
476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1:01:03 0
아아, 이런 거야?
불륜남「어이! 남편한테 돈 못 받잖아!
남편한테 돈을 짜낼 수 있다고 들어서
결혼한다고 한 건데! 속았다!」
481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1:01:48 O
착각해서 알려준 거라니 ㅋㅋㅋㅋ
그냥 무식한 애들이 서로 책임전가하고 있는 거쟝 ㅋㅋㅋㅋㅋ 배 아파 ㅋㅋㅋㅋㅋㅋㅋ
「위자료 받을 거라는 소리를 들어서 안심하고 쎾쓰한 거였는데!」
라고 고소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냐 ㅋㅋㅋㅋㅋ
480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1:01:27 0
이런 바보 같은 딸을 가진 부친도 큰일이네...
483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1:02:05 0
저는 너무 바보였네요...
아버지랑 상담해서 변호사에게 전화해보겠습니다.
비용은 비쌀까요?
남편이 내줄까요...
499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1:03:51 0
너 대체 어디까지 바보인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8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1:02:49 0
당연히 네가 내지 ㅋ
498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1:03:45 O
여기까지 와서 남편이 돈을 내줄 거라고 생각하는 92 ㅋㅋㅋㅋ
493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1:03:16 0
>비용은 비쌀까요?
>남편이 내줄까요...
참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5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1:04:56 0
죄송해요.
역시 제가 지불하는군요.
아직 가계가 합쳐져 있으니까 남편이 일괄적으로 낼 거라고 생각했어요.
524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1:06:49 0
가계가 합쳐져 있다니 ㅋㅋㅋㅋ
그럼 92는 위자료도 남편 월급에서 낼 생각이었냐 ㅋㅋㅋㅋ
512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1:05:47 0
아니 저기요, 당신과 남편은 "적"이고,
남편의 변호사에게 있어서, 당신은 적이에요.
애초에 상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착각이에요.
518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1:06:12 O
변호사라는 건 싸우는 측이 각각 한 명씩이에요? ㅋ
네가 변호사랑 상담하고 싶으면 자비로 변호사를 고용해야지 ㅋ
살려줘 ㅋㅋㅋㅋ 일을 못 하겠잖아 ㅋㅋㅋㅋㅋㅋ
517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1:06:12 0
설마 남편이 의뢰한 변호사한테 부탁할 생각이었냐?
531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1:07:51 0
남편이랑 같이 온 변호사예요...
또 바보 같은 짓을 한 건가요?
무슨 일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그랬어요.
546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1:09:28 0
그런 의미가 아냐 ㅋㅋㅋㅋㅋㅋ
547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1:09:29 0
그건 당신과 나눠야 할 이야기에 대해서
남편 측의 변호사로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라는 의미고,
네 상담을 받아주겠다는 의미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567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1:12:05 0
아아, 죄송합니다.
또 착각했네요.
남편의 변호사는 남편의 편만 들어준다는 거군요.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고 말았습니다...
스스로 찾아보는 게 좋겠네요.
불륜상대에게는 고소 불가능하다고 말해두는 게 좋겠군요.
568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1:12:11 0
어째서 남편 변호사가 소송 상대인 네 변호를 해야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3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1:06:41 O
시발 ㅋㅋㅋㅋ 웃다 죽겠음 ㅋㅋㅋㅋㅋㅋㅋ
577 名前:92 ◆KZ93khA4x. [] 投稿日:2007/03/10(土) 11:14:06 0
죄송합니다. 잠시 나가겠습니다.
생각 정리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589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1:15:48 0
저 새머리 뭔 생각 하고 있는 거냐 ㅋㅋㅋㅋㅋㅋ
598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sage] 投稿日:2007/03/10(土) 11:17:15 0
합의하입니다. (서로 사랑해서 한 행위입니다.)
따위를 말하던 불륜남은, 하루만에 손바닥을 뒤집듯 92의 적이 되었습니다.
624 名前:名無しさんといつまでも一緒[] 投稿日:2007/03/10(土) 11:23:51 0
아내가 바람을 피우고 말았다 part39
http://love5.2ch.net/test/read.cgi/furin/117341605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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