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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블로그
pixiv의 花シュウ 작가님이 작성하셨고 2020/1/15에 허락받고 번역하였습니다!어색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4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④ 10~12 |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 花シュウの小説シリ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④ 10~12 10 「ええぇ~? オカリン、死んじゃだめだよ~」 まゆりの素っ頓狂な声が、ラボの中に響き渡った。 「さすがは、まゆ氏。疑う事を知らない無垢なwww.pixiv.net"에에~? 오카린 죽으면 안돼~"마유리 특유의 엉뚱한 목소리가 라보 안을 가득 매웠다."역시 마유 씨. 의심할 줄을 모르는 순수한 존재임여."여전히 PC 앞의 특등석을 점거하고 있는 다루가 거구를 흔들며 훼방을 놓기 시작한다.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스즈하는 복잡한 표정을 지..
pixiv의 花シュウ 작가님이 작성하셨고 2020/1/15에 허락받고 번역하였습니다!어색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③ 07~09 |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 花シュウの小説シリー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③ 07~09 7 ──世界線が動いていて良かった── ありえないはずの、世界線の移動。それが現実に起きている事を知った、紅莉栖の言葉。 あれから一週間がたwww.pixiv.net"이야―, 설마 그런 흐름이 될줄이야. 실패, 실패. 에헤헤........""에헤헤가 아니잖아!"자신에게 향하는 험악한 시선을 누그려뜨리려 했을 것이다.그러나 그 계획은, 크리스의 질책으로 인해 날아가 버렸다."이야―, 하지만 의외네. 자신만은 살아남겠다니 오카베 린타로답네. 무심..
pixiv의 花シュウ 작가님이 작성하셨고 2020/1/15에 허락받고 번역하였습니다! 어색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③ 07~09 |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 花シュウの小説シリー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③ 07~09 7 ──世界線が動いていて良かった── ありえないはずの、世界線の移動。それが現実に起きている事を知った、紅莉栖の言葉。 あれから一週間がたwww.pixiv.net 라보 문이 조용히 닫힌다. 마유리가 돌아가는 길에, 앞날을 의심치 않은 채 이별의 문구를 얘기하던 것이 귓속에 맴돌았다. 현관 앞에서, 마유리의 귀가를 배웅하던 크리스. 그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드디어인가......' 라고 각오를 다진다. 마유리가 돌아가고 다루마저 돌..
pixiv의 花シュウ 작가님이 작성하셨고 2020/1/15에 허락받고 번역하였습니다!어색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③ 07~09 |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 花シュウの小説シリー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③ 07~09 7 ──世界線が動いていて良かった── ありえないはずの、世界線の移動。それが現実に起きている事を知った、紅莉栖の言葉。 あれから一週間がたwww.pixiv.net──세계선이 움직이고 있어서 다행이야──있어선 안되었던 세계선의 개변. 그것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단 것을 인식한 듯한, 크리스의 말.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도 내 안에선 그 말에 대한 해석은 이루어지지 않았고──'대체, 무슨 의미였던 거지?' 지난 7일 동안, ..
pixiv의 花シュウ 작가님이 작성하셨고 2020/1/15에 허락받고 번역하였습니다! 어색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② 03~06 |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 花シュウの小説シリー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② 03~06 3 沈みかけた太陽を背に、黄金色に染まる秋葉原を歩く。 引き伸ばされた自分の影を目で追いながら、俺はラジカンを後にした。 別に、何か目的があ www.pixiv.net 희미하게 퍼지는 소리에, 얇은 눈꺼풀을 올린다. 시야에 들어오는 광경을, 잠에 취한 머리로 식별해 나간다. 아직 어둑어둑한 라보 안. 이미 완전히 눈에 익은 풍경이 들어오고, 천천히 시선을 돌리자── '으, 조수가 아닌가......' 그 또한 낯익은 뒷모습이 시야에 들어온다..
pixiv의 花シュウ 작가님이 작성하셨고 2020/1/15에 허락받고 번역하였습니다! 어색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② 03~06 |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 花シュウの小説シリー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② 03~06 3 沈みかけた太陽を背に、黄金色に染まる秋葉原を歩く。 引き伸ばされた自分の影を目で追いながら、俺はラジカンを後にした。 別に、何か目的があ www.pixiv.net 무거운 발걸음으로 라보에 도착하자, 곧바로 휴대폰에 메일이 도착한다. [미안. 오늘은 못갈 것 같아.] 크리스로부터였다. 이모티콘도 없다. @채널 용어도 없다. 감정이 섞인 표현도 없다. 단지, 용건만을 전하는 냉담한 한 문장. 그것을 보자, 저도 모르게 품 안에 있던 불안..
pixiv의 花シュウ 작가님이 작성하셨고 2020/1/15에 허락받고 번역하였습니다! 어색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② 03~06 |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 花シュウの小説シリー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② 03~06 3 沈みかけた太陽を背に、黄金色に染まる秋葉原を歩く。 引き伸ばされた自分の影を目で追いながら、俺はラジカンを後にした。 別に、何か目的があ www.pixiv.net ──세계선은 변하지 않았고, 리딩 슈타이너는 발동하지 않았다.── 그렇게 스스로를 타이르며 솟구치는 의심을 잠재울 수 있던 것은, 라보를 향해 걸어나가며 전화를 걸어, 각자의 상황을 확인한 후의 일이었다. 다루는 여느 때처럼 집에서 에로겜을 즐기고 있는 도중이었다. 루카코는..
pixiv의 花シュウ 작가님이 작성하셨고 2020/1/15에 허락받고 번역하였습니다! 어색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② 03~06 |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 - 花シュウの小説シリー 帰郷迷子のオカリンティーナ② 03~06 3 沈みかけた太陽を背に、黄金色に染まる秋葉原を歩く。 引き伸ばされた自分の影を目で追いながら、俺はラジカンを後にした。 別に、何か目的があ www.pixiv.net 저물어 가는 태양을 등에 지고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아키하바라 거리를 걷는다. 나는 라디관을 뒤로 한 채, 길게 늘어진 자신의 그림자를 눈으로 쫓는다. 특별히, 어떤 목적이 이 장소로온 것은 아니다. 단지── '크리스가 라보를 방문할 때까지, 조금이라도 머릿속을 정리해두고 ..